[칼라항공아카데미] 항공과 면접 Tip - 스피치연습

 

 

[칼라항공아카데미] 항공과 면접 Tip - 스피치연습

 

 

 

 

 

오늘은~~~~~~

 

항공과를 희망하는 친구들이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피치연습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여러분의 목소리는 어떤가용?

 

발음은 정확한가요?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나요?

 

 

 

 

우리는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말을 하면서 지내지만

 

사실 내가 말을 잘 하고 있는지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항공과를 준비하는 친구들의 경우

 

아나운서처럼 정확한 발음이나 정보전달이 필요한것은 아니지만

 

학생다운 자연스러운 말투속에서 면접관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잘 전달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또한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 중 시각적인 요소 다음으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청각적 요소이죵!

 

 

 

 

 

집에서 연습할 수 있는 몇가지를 오늘 알려드릴게요!

 

 

1. 발음 연습용 문장을 읽으며 정확한 전달능력을 기른다.

 

2. 녹음을 하면서 나의 목소리 상태를 즉각적으로 파악한다.

 

3. 미소와 스피치를 따로 연습하지 않는다.

 

 

 

 

자, 우선 1번!

뜰에 콩깍지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간장공장 공장장은 강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공공장장이다.

백양 양화점 옆에 백영 양화점, 백영 양화점 옆에 백양 양화점

앞집 뒷밭은 콩밭이요, 뒷집 옆밭은 팥밭이다.

옆집 팥죽은 붉은 풋 팥죽이고 앞집 팥죽은 파란 풋 팥죽이다.

깔순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상 안탄 기린 그림이다.

저기 있는 저분이 박 법학 박사이고,

여기 있는 이 분이 백 법학 박사이다.

 

 

이 문장들을 천천히 또박또박 읽어보세요-

 

잘 되나요~~?

 

발음이 유독 힘든 문장이나 잘 안되는 문장은 여러번 반복적으로 읽으며

 

입술과 혀를 풀어주세요!

 

또 잘 읽어진다면 속도를 빠르게 해서 연습하도록 합시다 ^_^

 

 

 

 

2. 녹음!

 

 

녹음의 경우 나의 목소리 상태를 제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예요!

 

그냥 읽고 넘어가는 경우 기억이 나지 않고 잘못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렵죠

 

하지만 녹음을 해서 듣고 잘못한 부분을 직접 파악하고

 

수정하고 다시 녹음해보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서

 

스피치가 점점 좋아짐을 느낄거예요!

 

 

 

 

3. 미소와 스피치!

 

 

이건 정말 많은 친구들이 놓치는 연습중에 하나랍니다~

 

보통 미소와 스피치 연습을 따로 하다보니

 

대기할때는 잘~ 웃고 있다가

 

말만 시작하면 무표정으로 달달달달~

 

 

이런 학생들

 

너무 많이봤어요!!!

 

 

그래서 저는 항상 학생들에게 미소와 스피치를 동시에 연습하는 방법을 알려준답니다~

 

예를들면 발음연습용 문장을 읽을때도 그냥 무표정으로 읽지 않는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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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글로 스피치 연습의 모든 것을 담기는 너무 어려운 일이예요!

 

 

스피치에 자신감이 없거나 좀 더 잘하는 방법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칼라항공아카데미로 오세요!

 

 

 

 

칼라항공아카데미에는 외항사 면접관, 항공과 교수, 항공과 출신의 전문 강사님들이 계신답니다 :)

 

작년에도 우리 강사님들을 거쳐간 합격생들이 어마어마 하다구요 ♡

 

 

 

올해는 여러분의 차례예요!

 

강사님들을 믿고 열심히 따라와주신다면 못할 것은 없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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